홈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의외로 디자인이 아니라 도메인입니다. 도메인은 한 번 손님에게 알려지면 바꾸기 어렵고, 검색·명함·간판에 계속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도메인이 제작업체나 직원 개인 명의로 등록되어 있으면, 나중에 큰 문제가 됩니다.
실제로 “업체와 사이가 틀어졌더니 도메인을 돌려주지 않는다”, “담당 직원이 퇴사하면서 도메인이 묶였다” 같은 분쟁이 종종 일어납니다. 도메인 소유자는 등록 정보(Registrant)에 적힌 사람이기 때문에, 명의가 잘못되어 있으면 사장님이 권리를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도메인을 구매할 때는 반드시 사업자(대표) 명의·사업자 이메일로 등록되도록 요청하세요. 결제는 업체가 대행하더라도, 등록자 정보만큼은 사장님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갱신일도 함께 받아두면 만료로 인한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사장님 홈페이지는 모든 도메인을 사장님(사업자) 명의로 등록해 드리고, 등록 정보와 갱신일을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소유권은 언제나 사장님께 있습니다.



